꽃가루가 날리던 봄 · 낮 12시
신월동 그랜저 프리미엄 기록, 60,000원 · 실내 냄새를 연 기록

카시트를 빼 달라는 문자 뒤에 방문했습니다. 그랜저가 뒷좌석이 주 요청이었습니다. 창문을 조금 열고 환기한 뒤 시작했습니다.
송풍구 날개는 꺾지 않고 수직으로 세워 안쪽만 닦았습니다. 앞유리 아래 와이퍼 라인에 유막이 깔려 있었습니다. 대시보드 홈은 작은 솔로만 들어갔습니다.
버클 홈에 마른 액체가 있어 벨트가 잘 들어가게 닦았습니다. 피톤치드 살균은 향수를 뿌리는 일이 아닙니다. 글러브박스와 선바이저를 열어 먼지를 봤습니다.
대형 기본은 50,000원, 오늘은 프리미엄이라 60,000원입니다. 디테일 발수 20,000원은 유리 작업이라 이번 결제에 없습니다. 견적은 실내 사진보다 차 이름이 우선입니다.
방향제를 바로 다시 달지 말라고 안내했습니다. 벨트 뿌리만 한 달에 한 번 닦아도 가루가 덜 뭉칩니다. 금액은 같은 차급이면 60,000원입니다.
지상 필로티는 바람이 통해 매트가 빨리 말랐습니다. 외부 먼지가 실내로 들어가지 않게 문을 닫은 채 바깥 오염부터 털었습니다. 향으로 냄새를 덮지 않습니다.
실내가 본 일정이었습니다. 방향제가 여러 개 달려 있어 잠시 떼어 두었습니다. 카시트는 트렁크 깔개 위에 올려 바닥에 두지 않았습니다.
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 천을 펼치고 봤습니다. 바닥 철판은 매트를 들어내야 보였습니다. 천장 손잡이 주변이 검게 때가 타 있었습니다.
